모든 개발자를 위한 HTTP 웹 기본 지식 (4) - HTTP 메서드
인프런 모든 개발자를 위한 HTTP 웹 기본 지식을 학습하고 정리한 내용 입니다.
HTTP API를 만들어보자
요구사항 : 회원 정보 관리 API를 만들어라.
- 회원 목록 조회
- 회원 조회
- 회원 등록
- 회원 수정
- 회원 삭제
API URI 설계
URI(Uniform Resource Identifier)
신입으로 들어와서 다음과 같이 요구사항을 받고 URI를 설계해봤다.
- 회원 목록 조회 /read-member-list
- 회원 조회 /read-member-by-id
- 회원 등록 /create-member
- 회원 수정 /update-member
- 회원 삭제 /delete-member
이것은 좋은 URI 설계일까?
가장 중요한 것은 리소스 식별
API URI 고민
- 리소스의 의미는 뭘까?
- 회원을 등록하고 수정하고 조회하는게 리소스가 아니다!
- 예) 미네랄을 캐라 -> 미네랄이 리소스
- 회원이라는 개념 자체가 바로 리소스다.
- 리소스를 어떻게 식별하는게 좋을까?
- 회원을 등록하고 수정하고 조회하는 것을 모두 배제
- 회원이라는 리소스만 식별하면 된다. → 회원 리소스를 URI에 매핑
리소스 식별, URI 계층 구조 활용
- 회원 목록 조회 /members
- 회원 조회 /members/{id}
- 회원 등록 /members/{id}
- 회원 수정 /members/{id}
- 회원 삭제 /members/{id}
- 참고: 계층 구조 상 상위를 컬렉션으로 보고 복수 단어 사용 권장(member -> members)
자 이렇게 되면 조회, 등록, 삭제를 어떻게 구분하지?
이때 사용하는 것이 HTTP 메서드 이다.
리소스와 행위을 분리
가장 중요한 것은 리소스를 식별하는 것
- URI는 리소스만 식별!
- 리소스와 해당 리소스를 대상으로 하는 행위을 분리
- 리소스: 회원
- 행위: 조회, 등록, 삭제, 변경
- 리소스는 명사, 행위는 동사 (미네랄을 캐라)
- 행위(메서드)는 어떻게 구분?
HTTP 메서드 - GET, POST
HTTP 메서드 종류
- GET : 리소스 조회
- POST : 요청 데이터 처리, 주로 등록에 사용
- PUT : 리소스를 대체, 해당 리소스가 없으면 생성
- PATCH : 리소스 부분 변경
- DELETE : 리소스 삭제
기타 메서드
- HEAD : GET과 동일하지만 메시지 부분을 제외하고, 상태 줄과 헤더만 반환
- OPTIONS : 대상 리소스에 대한 통신 가능 옵션(메서드)을 설명(주로 CORS에서 사용)
- CONNECT : 대상 리소스로 식별되는 서버에 대한 터널을 설정
- TRACE : 대상 리소스에 대한 경로를 따라 메시지 루프백 테스트를 수행
GET

- 리소스 조회
- 서버에 전달하고 싶은 데이터는 query(쿼리 파라미터, 쿼리 스트링)를 통해서 전달
- 메시지 바디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지만, 지원하지 않는 곳이 많아서 권장하지 않음

POST

- 요청 데이터 처리
- 메시지 바디를 통해 서버로 요청 데이터 전달
- 서버는 요청 데이터를 처리
- 메시지 바디를 통해 들어온 데이터를 처리하는 모든 기능을 수행한다.
- 주로 전달된 데이터로 신규 리소스 등록, 프로세스 처리에 사용

클라이언트가 messageBody에 데이터를 만들어서 서버에 전달하고 있다.
요청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한다는 뜻일까? 예시
- 스펙 : POST 메서드는 대상 리소스가 리소스의 고유한 의미 체계에 따라 요청에 포함 된 표현을 처리하도록 요청함.
- 예를 들어 POST는 다음과 같은 기능에 사용
- HTML 양식에 입력 된 필드와 같은 데이터 블록을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에 제공
- 예) HTML FORM에 입력한 정보로 회원 가입, 주문 등에서 사용
- 게시판, 뉴스 그룹, 메일링 리스트, 블로그 또는 유사한 기사 그룹에 메시지 게시
- 예) 게시판 글쓰기, 댓글 달기
- 서버가 아직 식별하지 않은 새 리소스 생성
- 예) 신규 주문 생성
- 기존 자원에 데이터 추가
- 예) 한 문서 끝에 내용 추가하기
- HTML 양식에 입력 된 필드와 같은 데이터 블록을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에 제공
- 정리: 이 리소스 URI에 POST 요청이 오면 요청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할지 리소스마다 따로 정해야 함 → 정해진 것이 없음
POST 정리
- 1. 새 리소스 생성(등록)
- 서버가 아직 식별하지 않은 새 리소스 생성
- 2. 요청 데이터 처리
- 단순히 데이터를 생성하거나, 변경하는 것을 넘어서 프로세스를 처리해야 하는 경우
- 예) 주문에서
결제완료 → 배달시작 → 배달완료처럼 단순히 값 변경을 넘어 프로세스의 상태가 변경되는 경우 - POST의 결과로 새로운 리소스가 생성되지 않을 수도 있음
- 예)
POST /orders/{orderId}/start-delivery(컨트롤 URI)
- 3. 다른 메서드로 처리하기 애매한 경우
- 예) JSON으로 조회 데이터를 넘겨야 하는데, GET 메서드를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
- 애매하면 POST
HTTP 메서드 - PUT, PATCH, DELETE
PUT

- 리소스를 대체
- 리소스가 있으면 대체
- 리소스가 없으면 생성
- 쉽게 이야기해서 덮어버림
- 중요! 클라이언트가 리소스를 식별
- 클라이언트가 리소스 위치를 알고 URI 지정
- POST와 차이점

리소스의 부분 교체가 아니다. 아예 대치하는 것이다.

클라이언트가 username 정보 없이 데이터를 서버에 넘겼는데 다음처럼 username부분이 사라지고 age만 남아버리는 일이 발생한다.
부분 교체를 하고 싶을 땐 PATCH를 사용하는 것이다.
PATCH

- 리소스 부분 변경
- 지원하지 않는 서버가 있을 수도 있는데, 그럴 땐 그냥 POST 쓴다.

age만 넘겼는데, age만 교체가 된다.
DELETE

- 리소스 제거

HTTP 메서드의 속성
- 안전(Safe Methods)
- 멱등(Idempotent Methods)
- 캐시 가능(Cacheable Methods)

안전 Safe
- 호출해도 리소스를 변경하지 않는다.
- Q: 그래도 계속 호출해서, 로그같은게 쌓여서 장애가 발생하면요?
- A: 안전은 해당 리소스만 고려한다. 그런 부분까지 고려하지 않는다.
- GET, HEAD 같이 단순 조회는 안전. 나머지는 아니다.
멱등 Idempotent
f(f(x)) = f(x)- 한 번 호출하든 두 번 호출하든 100번 호출하든 결과가 똑같다.
- 멱등 메서드
- GET : 한 번 조회하든, 두 번 조회하든 같은 결과가 조회 된다.
- PUT : 결과를 대체한다. 따라서 같은 요청을 여러 번 해도 최종 결과는 같다.
- DELETE : 결과를 삭제한다. 같은 요청을 여러 번 해도 삭제된 결과는 똑같다.
POST: 멱등이 아니다! 두 번 호출하면 같은 결제가 중복 해서 발생할 수 있다.
멱등 활용
- 자동 복구 메커니즘
- “서버가 TIMEOUT 등으로 정상 응답을 못 주었을 때, 클라이언트가 같은 요청을 다시 해도 되는가?” 에 대한 판단 근거
-
클라이언트가 삭제를 날렸을 때 서버가 응답이 없다. 이러면 자동으로 삭제를 또 날리는 로직을 넣는거다. 멱등 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.
- Q : 재 요청 중간에 다른 곳에서 리소스를 변경해버리면?
- 사용자1 : GET → username:A, age:20
- 사용자2 : PUT → username:A, age:30
- 사용자1 : GET → username:A, age:30 → 사용자2의 영향으로 바뀐 데이터 조회
- A : 멱등은 외부 요인으로 중간에 리소스가 변경되는 것 까지는 고려하지는 않는다.
캐시가능 Cacheable
- 응답 결과 리소스를 캐시해서 사용해도 되는가?
- GET, HEAD, POST, PATCH 캐시가능
- 실제로는 GET, HEAD 정도만 캐시로 사용
- POST, PATCH는 본문 내용까지 캐시 키로 고려해야 하는데, 구현이 쉽지 않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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